강원도 영월군의 겨울은 길고 춥다. 그리고 눈이 많이 온다.
눈이 오는 12월에 방문한 농가민박 [김삿갓 흙집이야기]는 평범한 펜션이다. 그러나 문을 들어서면 평범하지 않음을 느낄 수 있다. 깔끔함이다.
그리고 또하나 비장의 무기가 있으니 바로 주인의 서비스이다.
신라호텔과 에버랜드에서 30년 가까이 닦은 서비스 내공을 민박에서 느낄 수 있다.
김삿갓 흙집이야기 http://kimsagag3232.modoo.at/
강원 영월군 김삿갓면 김삿갓로 497-43
대표 정연균 010-5350-9134
영월군에는 서비스맨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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