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과학 프로그램은 '지역 사회의 오염 상황과 자연 자원을 시민들과 탐방객이 함께 생태 모니터링에 참여하고, 결과와 과정을 생태 모니터링 플랫폼에 정보를 공유하여 지역 생태의 빅데이타로 활용하고 환경 정화에 참여하는 시민과학 형태의 프로그램'이다.
에코과학 프로그램을 실현하기 위해서 네이처링과 Litterati라는 앱이 필요하다.
네이처링
리터라티Litterati
농장으로 사람들이 모여서 에코과학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면, 모인 사람들에게 네이처링과 리터라티 앱을 설치하도록 한다. 그리고 주변을 돌아다니게 한다.
이 때 당연히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앱을 깔고 사진을 올릴 수 있다.
동식물과 같은 자연자원을 모니터링한다면 네이처링에 사진과 내용을 올리고,
쓰레기를 모니터링한다면 리터라티에 내용을 올리도록 한다.
그러면 이후 모니터링한 지역을 앱을 통해 검색하면 결과가 나온다.
네이처링은 인터넷 브라우저를 통해 잘 볼 수 있고, 리터라티는 앱을 통해야 잘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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