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생태계
유엔 지속가능개발 글로벌 목표의 열다섯째 목표는 육상 생태계이다.
나무를 심고 환경을 보호하라
숲은 모든 육상종 동물, 식물, 곤충 종의 80% 이상에게 집이 되어 준다.
자연은 우리의 생존에 중요하다: 자연은 우리에게 산소를 공급하고, 날씨 패턴을 조절하며, 농작물을 수분시키고, 음식, 사료, 섬유질을 생산한다. 그러나 그것은 증가하는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인간의 활동은 지구 표면의 거의 75%를 변화시켰고, 야생동물과 자연을 지구의 더 작은 구석에 밀어넣었다.
2019년 생물다양성 및 생태계 서비스에 관한 글로벌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약 100만 종의 동식물들이 수십 년 내에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고 한다. 그 보고서는 자연을 복원하고 보호하기 위한 변화된 변화를 요구했다. 그것은 우리와 다른 모든 종들이 의존하고 있는 생태계의 건강이 그 어느 때보다도 빠르게 악화되고 있으며, 우리의 경제, 생계, 식량 안보, 건강 그리고 삶의 질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인간의 활동과 기후 변화로 인한 삼림 벌채와 사막화는 지속가능한 발전에 큰 도전이 되고 수백만 명의 삶과 생계에 영향을 미쳤다. 숲은 지구상의 생명을 유지하는데 매우 중요하며, 기후 변화에 대항하는 싸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리고 토지 복구에 대한 투자는 생계 개선, 취약성 감소, 경제의 위험 감소에 매우 중요하다.
우리 행성의 건강은 동물과 인간 사이에 전염되는 질병, 즉 조우노틱 질병의 출현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우리가 취약한 생태계를 계속 잠식함에 따라, 우리는 인간을 야생동물과 점점 더 많이 접촉하게 되고, 야생동물의 병원균이 가축과 인간에게 흘러들어갈 수 있게 되어 질병의 출현과 증폭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COVID-19 대응
COVID-19 발병은 생태계와 야생동물에 대한 위협을 다룰 필요성을 강조한다.
2016년 유엔환경계획(UNEP)은 전 세계적으로 유행성 전염병의 증가를 우려의 대상으로 삼았다. 구체적으로는 인간의 모든 신종 감염병의 75%가 조노틱이며, 이러한 조노틱 질병은 생태계의 건강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COVID-19에서, 이 행성은 인류가 바뀌어야 한다는 가장 강력한 경고를 현재까지 전달했습니다,"라고 UNEP의 책임자인 Inger Andersen은 말했다.
UNEP는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한 환경과의 협력"에서 과학 강화, 더 건강한 지구를 지원하는 정책, 그리고 더 많은 녹색 투자를 통해 "더 나은 환경을 구축"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UNEP의 대응은 다음 네 가지 영역을 포괄한다.
국가들이 COVID-19 폐기물을 관리하는데 도움을 주고,
자연과 사람에게 변화무쌍한 변화를 선사하며,
경제 회복 패키지를 통해 향후 위기에 대한 탄력성 확보
글로벌 환경 거버넌스 현대화.
전 세계적으로 생태계가 파괴되는 것을 예방하고, 중지하고, 되돌리기 위해, UN은 생태계 복원의 10년(2021-2030)을 시작했다. 서식지의 상실과 퇴화에 대한 이러한 전 세계적으로 조정된 대응은 인류의 자연과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한 정치적 의지와 능력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다. 그것은 또한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패널의 기후변화와 육지에 관한 특별보고서에 기술되어 있는 것과 같이 과학의 요구에 대한 직접적인 대응이기도 하며,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에 관한 리우 협약과 사막화와 싸우기 위한 유엔 협약에서 모든 유엔 회원국이 취한 결정에 대한 대응이기도 하다.
2020년 이후의 새롭고 야심찬 ‘지구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에 대한 작업도 진행 중이다.
세계가 현재의 유행병에 대응하고 회복함에 따라, 자연이 인류를 보호할 수 있도록, 자연을 보호하기 위한 강력한 계획이 필요할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다운로드하여 확인하세요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