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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zu
2023년 2월 7일4분 분량
[김성주 더봄] 계묘년 새해 덕담
[김성주 더봄] 계묘년 새해 덕담 [김성주의 귀농귀촌 이야기] 설날 문화가 변화하고 있다 의례보다는 축제로, 형식보다는 마음으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계묘년 시작이다. 먼저 인사를 올린다. 모두 행복한 설 명절이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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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zu
2022년 7월 20일3분 분량
[김성주 더봄] 귀농·귀촌의 시작 가족 동의 (여성경제신문 2022.06.11)
[김성주의 귀농귀촌 이야기] 섣부른 귀농·귀촌은 가정 불화 불러 가족 행복이 최우선 목표 명심해야 귀농귀촌이라는 말은 이제 생소하지 않다. 꽤 많은 사람들이 귀농귀촌에 도전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귀농귀촌은 나와 맞지 않다고 손사래를 치는 사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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