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gzu7월 23일2분 분량[생태관광 명소2] 새들의 부처님 도연스님이 머무는 곳. 포천시 도연암포천시 관인면 지장산 기슭에 위치한 도연암은 두루미 보호활동가이자 조류 전문가인 도연 스님이 계신 곳이다. 도연 스님은 30여 년 전 불가에 귀의한 후,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하며 두루미와 같은 멸종위기 조류의 보호에 힘쓰고 있다. KBS다큐멘